메시를 팔면 카탈루나에서 파리가 시알리스 정품 구분 챔결지고 한 시위은 장난일 수준의 폭동 일으킨다고 들은거 같은데 어케팔아

나도 떠날것 같은데 지금 당장 시알리스 정품 구분 바르샤가 메시한테 해줄수 잇는게 없는거 같음.

팀이 존나 잘나가서 메시한테 더 좋은 계약을 해주지도 못하고

뭐 지금 당장 계약유지하는것도 개 빡셀거 같은데 ㅋㅋㅋ

사실 바르샤의 재정이 개판나기 직전이고, 20-21 시즌 관중 출입 재개가 빨리 되어야 그나마 미래에 희망이 있는 상황이란건 메시가 자기 자계로 풀어달라고 할때도 이미 나와있던 이야기였음.

하필 그때가 정권 교체가 임박한 상황이라 누구도 큰 결단 내리려 하지 않았고, 책임자들의 무책임 속에 이렇게 일이 더 커졌을 뿐

메시 이적 사가 나온 순간부터 바르샤는 가불기 걸린거지 ㅋㅋㅋ

이적 막을 시: 떠나고 싶다는 메시를 계약 들먹여가며 스포츠사법재판소까지 끌고간다? 개쓰레기구단 확정

이적 허용 시: 구단 그 자체인 메시를 떠나게 내버려두다니 제정신이냐? 메시 입에서 떠나고 싶다는 말 나올 때까지 뭐했냐? 개쓰레기 구단 확정

쿠티뉴 계약기간이 23년까지. 이적료를 자기 사비로 보태기까지 했던 쿠티뉴가 금전적 손해를 감수하고 주급을 깎고 갈지가 가장 큰 문제지. 만약 주급을 깎는다면 한 30m~40m 정도로 거래될 거라고는 생각함.

메시 이미 맞간지 몇년짼데 아직도 그돈을 주고 데리고 있나 구단을 살리려면 메시팔고 그돈으로 스쿼드재정비하는게 답

작년에 팔았어야 했는데 기를 쓰고 남겨야 된다고 ㅈㄹ하더라 뭐 주사위는 던져졌고 메좆은 주급 쪽쪽 빨면 되겠네 ㅋㅋ

내 기억으로는 펨코에서는 epl팬들이 많고 밤톨이 혐오하는 인간들이 꽤 많아서 대부분 메시 이적을 기대하고 원했던 분위기였음.

오히려 메시가 바르샤 남겠다고 인터뷰 떴을때 반응 짜게 식었지